배우 소이현이 동안 비주얼을 자랑했다.
소이현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20대처럼.. 마음은.."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하얀색 드레스를 입은 소이현이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소이현은 긴 머리를 한쪽으로 넘긴 채 우아한 미모로 보는 이들을 매료시킨다.
특히 소이현은 20대라고 해도 믿을 변함없는 동안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어 부러움을 자아낸다.
이를 본 박솔미는 "나만 나이를 먹는구나"라며 소이현의 미모를 칭찬했다.
한편 소이현은 배우 인교진과 지난 2014년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이준현 텐아시아 기자 wtcloud8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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