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방송에서 테이는 버거집 사장님에서 잠시 벗어나 본업인 연예인 스케줄 현장으로 향한다. 앞서 자영업자의 고충과 함께 "연예인이 꿀"이라고 외치던 테이는 게임만 열심히 하면 되는 꿀 스케줄에 함박미소를 지었다. 과연 그를 200% 만족시킨 스케줄은 무엇일지 궁금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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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와 매니저의 '먹텐션' 폭발 현장은 오는 22일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전참시'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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