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된 사진은 한적한 카페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진태현의 모습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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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진태현은 아내 박시은과 함께 제주도에서 마음을 치유 중이다.
그러면서 진태현은 "많은 분들이 저도 챙기고 쉬라고 응원 많이 해주시는데 너무 감사하다"면서 "저는 아내를 돌보는게 쉬는 거다. 그리고 새벽 러닝으로 충분히 쉬고 있다.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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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성미 텐아시아 기자 smkw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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