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e, Myself, and Jimin 'ID : Chaos' Mood Sampler''에서 고전 영화를 방불케하는 빈티지한 흑백 영상으로 등장한 지민은 화보 콘셉트에 대한 의견을 적극적으로 제시하며 주도적으로 촬영 현장을 이끌어가는 프로페셔널한 모습으로 '꾸미지 않는 나'를 보여주기 위한 여정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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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모자로 얼굴을 가린채 깊고 그윽한 눈빛으로 여심을 자극하는가 하면, 옆으로 시선을 돌리는 순간 드러나는 남성적인 이마라인부터 날렵한 턱선과 길고 곧은 목선은 본연의 신비로운 매력을 한층 배가 시키며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 듯한 비현실적 인간상을 그려냈다.
''Me, Myself, and Jimin 'ID : Chaos' Concept Film 1''에서는 환상적인 상체 바디라인을 강조한 블랙 앤 화이트 착장에 볼드한 목걸이와 스터드 장식, 뿔 모양 가면으로 투박하고 러프한 매력과 성별을 초월한 아름다움이 공존하는 '본투비 섹시'의 신비로움으로 여심을 들끓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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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전 세계 실시간 트렌드 3위를 비롯, 미국, 브라질, 인도, 말레이시아 등 각국 트위터를 강타한 ''Me, Myself, and Jimin 'ID : Chaos' Mood Sampler'' 영상은 월드와이드 뮤직비디오 트렌딩 순위 인기동영상 순위에서 8위를 비롯, 미국, 캐나다, 멕시코 등 전 세계 11개국에서 순위에 랭크되며 핫 이슈로 떠올랐다.
한편 지민은 이번 화보의 주제를 관통하는 'Tailer of Chaos' 콘셉트의 힌트컷만으로 완전히 새로운 용어와 개념을 만들어낸 것에 대한 극찬과 함께 세계 각국 언론의 집중 조명을 받았으며 지민이 앞으로 보여줄 과감한 '날 것' 그대로의 모습에 팬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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