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남자로서 역할 끝"…이지혜♥문재완 자연임신 불가 판정 ('동상이몽2')](https://img.hankyung.com/photo/202209/BF.31349664.1.jpg)
이날 이지혜와 문재완은 '꽈추형'으로 유명한 비뇨기과 전문의 홍성우를 찾았다. 이지혜는 "남편이 셋째를 이야기했다"고 말했다. 문재완은 "셋째에 대한 꿈을 이야기했는데"라며 셋째에 대한 로망을 드러냈다.
![[종합] "남자로서 역할 끝"…이지혜♥문재완 자연임신 불가 판정 ('동상이몽2')](https://img.hankyung.com/photo/202209/BF.31349668.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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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남자로서 역할 끝"…이지혜♥문재완 자연임신 불가 판정 ('동상이몽2')](https://img.hankyung.com/photo/202209/BF.31349667.1.jpg)
앞서 이지혜와 문재완 부부는 운영 중인 유튜브 채널 '밉지 않은 관종언니'에서 임신에 대한 모든 이야기를 털어놓았던 바.
![[종합] "남자로서 역할 끝"…이지혜♥문재완 자연임신 불가 판정 ('동상이몽2')](https://img.hankyung.com/photo/202209/BF.31349665.1.jpg)
둘째는 몸이 건강해지길 기다렸다가 1년 지나고부터 시도했다고. 하지만 둘째 임신부터 자연임신이 어려웠다고 고백했다. 이지혜는 "미하게 두 줄을 봤다. 병원 가서 확인했더니 유산했다. 두 번째 유산은 배란일 맞춰서 했는데 두 줄인 것 같아서 기다렸는데 자연스럽게 생리가 나왔다. 이것도 유산이라 하더라. 그렇게 두 번을 겪었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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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난자를 채취했고 힘든 과정을 거쳐 겨우 둘째를 임신하고 출산한 이지혜. 청천벽력 같은 진단을 받은 부부는 어떤 결정을 이어갈까. 다음주 방송에 시청자들의 관심이 쏠린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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