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산다라박이 파리에서 소식좌 근황을 전했다.
산다라박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파리에서의 아침식사. 닭가슴살과 현미밥"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산다라박이 파리에서의 아침 식사가 담겼다. 현미 즉석밥과, 닭가슴살로 끝인 산다라박의 아침 식사가 놀라움과 충격을 안긴다.
특히 산다라박은 웃는 이모티콘으로 즐거운 기분을 드러내고 있다.
한편 산다라박은 현재 박소현과 함께 웹 예능 '밥 맛 없는 언니들'에 출연 중이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