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이동국 딸' 재시, 16세 완성형 미모로 밀라노 접수...모델이네[TEN★] 입력 2022.09.27 18:34 수정 2022.09.27 18:34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전 축구선수 이동국의 딸 재시가 밀라노에서 일상을 전했다.재시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동영상을 게재했다.공개된 영상 속 재시가 남성 모델과 함께 파리의 길거리를 걸어다니는 모습이 담겨 있다.한편 이동국은 지난 2005년 미스코리아 하와이 미 출신 이수진과 결혼해 슬하에 4녀 1남을 두고 있다. 사진=재시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있지 유나, 인형같은 만찢녀...청순미 갑[TEN포토] 불륜이었던 母, 사망 사고 가해자 인정…이세영♥나인우 결국 이별 엔딩일까('모텔캘리포니아') '190cm 문짝남' 이미지로 100억 벌었는데…변우석, 쭈그려 앉으니 아담한 키링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