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양정원이 친구들과 파티에 나섰다.
최근 양정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어제 본것 같고 어린애들처럼 장난끼 많아서 우리 왜 안크니 싶다가도 각자의 위치에서 멋지게 성장해있는 모습에 가끔은 놀라기도 하고 대견스럽구☺️ 꼬부랑 할머니가 되어서도 발레 포오즈는 계속 하장🥰 송원장 아푸지마!!!!🥹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양정원은 한 상 가득 차려진 식탁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희고 고운 피부가 눈길을 끈다.
한편 양정원은 MBC 예능프로그램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 출연해 필라테스 여신이라는 수식어를 얻으며 얼굴을 알렸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최근 양정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어제 본것 같고 어린애들처럼 장난끼 많아서 우리 왜 안크니 싶다가도 각자의 위치에서 멋지게 성장해있는 모습에 가끔은 놀라기도 하고 대견스럽구☺️ 꼬부랑 할머니가 되어서도 발레 포오즈는 계속 하장🥰 송원장 아푸지마!!!!🥹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양정원은 한 상 가득 차려진 식탁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희고 고운 피부가 눈길을 끈다.
한편 양정원은 MBC 예능프로그램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 출연해 필라테스 여신이라는 수식어를 얻으며 얼굴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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