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음, 재결합한 ♥이영돈 그리 좋을까…허리 손 두르고 밤 산책 [TEN★]](https://img.hankyung.com/photo/202209/BF.31332946.1.jpg)
사진 속에는 황정음, 이영돈 부부로 보이는 남녀가 서로의 허리를 감고 걷는 모습이 담겼다. 뒷모습이지만 달달한 분위기가 느껴진다.
ADVERTISEMENT
한편 황정음은 2016년 프로골퍼 겸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했다. 2020년 9월 이혼 조정신청서를 제출했으나 2021년 7월 재결합 소식을 전했다. 최근 둘째를 출산,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