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정♥' 서하얀, 선물도 바리바리 받는 오둥이맘 "감사한 토요일"[TEN★]

서하얀 /사진=서하얀 인스타그램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임창정 아내 서하얀이 일상을 공유했다.

서하얀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의 최애 까눌레랑 소금 빵 왕창 보내준 고마운 려경 언니♥ 덕분에 현장에서 직원들이랑 함께 나눠먹었지 :) 너무 맛있어서 대량 주문 예정"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서하얀 /사진=서하얀 인스타그램

이어 "그리고 맨날 가고 싶다고 노래 부르던 즉떡 데이트 함께해준 우리 경아님♥ 언제나 꽃 선물+바리바리 한가득!! #감사감사감사한토요일♥"이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서하얀의 모습이 담겼다. 서하얀은 선물 받은 선물을 인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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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서하얀은 2017년 18살 나이 차를 극복하고 임창정과 결혼, 슬하에 아들 다섯을 두고 있다. SBS 예능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 합류해 일상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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