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의 10대' 하민(서지훈 분)X소망(소주연 분), '현재의 10대' 재민(김민규 분)X보미(강혜원 분)X진영(윤현수 분) 두 버전의 청춘네컷은 파스텔 톤의 화사한 배경에 모두 교복을 착용한 풋풋한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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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삼각관계’ 재민X보미X진영은 춘추복을 입고 10대스러운 자유분방함을 뽐냈다. 브이, 꽃받침, 볼 찌르기 등의 장난끼 넘치는 포즈와 시크하면서도 귀엽고 훈훈한 분위기는 평범함을 거부하는 '청춘 재질' 그 자체를 표현했다.
'완소각' 청춘네컷을 소장할 수 있는 감상평 이벤트는 웨이브에서 '청춘블라썸' 1~4화를 시청하고, 플레이리스트 공식 인스타그램 이벤트 게시글에 댓글로 감상평을 남기면 참여할 수 있다. 추첨을 통해 총 10명에게 싸인 청춘네컷과 웹툰 버전 청춘네컷을 랜덤으로 증정할 예정이다. 이벤트는 9월 21일부터 10월 3일까지 진행된다. 자세한 이벤트 내용은 플레이리스트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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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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