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이동국 딸' 재시, 16살이라고 하기엔 탈아시아급 골반 라인[TEN★] 입력 2022.09.17 23:11 수정 2022.09.17 23:11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이동국 딸 재시가 넘사벽 몸매를 뽐냈다.재시는 최근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재시는 골프 브랜드 M사 옷을 입고 패셔니스타의 면모를 드러냈다. 16살임에도 넓은 골반에 탄탄한 바디라인을 자랑했다.한편 이동국 가족은 KBS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큰 인기를 끌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범인이 가져간 금고=빈껍데기" 故 구하라 오빠, 범인 기다려 ('그알') 미드소마 오마주…레드벨벳, 데뷔 11년 차에 레전드 또 경신 '뉴진스님' 윤성호, 아시아 최대 EDM 뮤직 페스티벌도 접수 ('미우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