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임창정♥' 서하얀, 아들 옷 물려입었나?…깜찍한 미키마우스 티셔츠[TEN★] 입력 2022.09.10 10:28 수정 2022.09.10 10:28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임창정 아내 서하얀이 동안 미모를 과시했다.최근 서하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그냥 딱 가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서하얀은 편안한 차림으로 카페에서 셀카를 찍는 모습. 그는 맑은 하늘 아래 청순미를 발산하고 있다.현재 둘째 아들의 유학 준비를 위해 캐나다에 머물고 있다.한편 임창정은 서하얀과 18살의 나이 차를 극복하고 2017년에 결혼했으며 슬하에 5형제를 두고 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자우림, CIA 가짜 뉴스에 입 열었다 "추측성 루머 근거 없다" [공식] '86억 펜트하우스 거주' 유재석, 부동산 안목 있었나…이상 감지('식스센스') 황정음, 46억 건물주라더니…선물들까지 '최고가' 제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