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동원과 남승민은 남다른 패션 센스로 한복을 소화하며 명절 분위기를 물씬 자아냈다. 특히 장난기 넘치는 표정과 카메라 앵글로 웃음을 자아내는가 하면, 훈훈한 비주얼로 시선을 강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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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남승민은 민속촌에서 염색된 천 사이로 얼굴을 내밀고 귀여운 표정을 지어 보이는 등 팬심을 자극했다. 흙길을 뛰어다니는가 하면, 한 손에는 부채를 들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풋풋한 매력을 드러냈다.
정동원과 남승민의 영상이 공개되자 팬들은 댓글을 통해 “늘 우리에게 즐거움과 행복을 주는 그 남자, 정동원 우리 왕자님 응원합니다”, “언제나 밝은 에너지 뿜뿜 해주는 울 가수님, 힘들 때도 미소 짓게 하는 마법사 같아요”, “추석 아침부터 승민이의 ‘욜로욜로’ 들으니 힐링되네” 등의 반응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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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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