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황정음이 연휴 첫날 남편과 함께 쇼핑에 나섰다.
황정음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해피 추석 유♥"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황정음과 그의 남편의 모습을 엿볼 수 있다. 두 사람은 한 손에 커피 한 잔을 들고 쇼핑 중 거울 앞에서 셀카를 찍었다. 달콤한 부부의 모습이 돋보인다.
한편 황정음은 2016년 프로골퍼 겸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했다. 2020년 9월 이혼 조정신청서를 제출했으나 2021년 7월 재결합 소식을 전했다. 최근 둘째를 출산,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그는 드라마 '7인의 탈출'에 출연한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황정음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해피 추석 유♥"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황정음과 그의 남편의 모습을 엿볼 수 있다. 두 사람은 한 손에 커피 한 잔을 들고 쇼핑 중 거울 앞에서 셀카를 찍었다. 달콤한 부부의 모습이 돋보인다.
한편 황정음은 2016년 프로골퍼 겸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했다. 2020년 9월 이혼 조정신청서를 제출했으나 2021년 7월 재결합 소식을 전했다. 최근 둘째를 출산,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그는 드라마 '7인의 탈출'에 출연한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