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방탄소년단 진과 정국이 가족에게 '통' 큰 선물을 한 스타 1위로 선정됐다.
ㄱ 지난 8일 방송된 KBS2 '연중 플러스'에서는 코너 '차트를 달리는 여자'로 꾸며져 가족에게 억 소리 나는 통 큰 선물을 한 스타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이날 가족에게 억 소리 나는 통 큰 선물을 한 스타 1위에 방탄소년단 진과 정국이 차지했다.
진과 정국이 속한 방탄소년단은 먹고 마시는 것까지 모두 완판 행진을 기록 중이다. 올해 방탄소년단이 미국 투어를 통해 벌어들인 상반기 공연 수익만 합산했을 때 약 946억 원이다. 월드클래스 그룹답게 가족에게 통 큰 선물을 한 멤버는 맏형과 막내, 진과 정국이었다. 먼저 정국은 용산의 한 아파트를 29억 원에 매입했다.
해당 아파트는 숲이 한눈에 보이는 아름다운 전망과 역세권으로 주목을 받은 곳. 특히 2021년 시세는 무려 40억 원이었다고. 정국은 해당 아파트를 매입한 지 1년 만에 친형에게 증여했다.
진은 한남동에 위치한 아파트를 두 채나 매입했다. 그는 2019년 60평대 아파트를 42억 원에 매입했다. 이어 2020년 자신이 보유한 지분을 모두 부모님에게 증여했다. 현재 진이 증여한 해당 아파트의 평균 시세는 54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ㄱ 지난 8일 방송된 KBS2 '연중 플러스'에서는 코너 '차트를 달리는 여자'로 꾸며져 가족에게 억 소리 나는 통 큰 선물을 한 스타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이날 가족에게 억 소리 나는 통 큰 선물을 한 스타 1위에 방탄소년단 진과 정국이 차지했다.
진과 정국이 속한 방탄소년단은 먹고 마시는 것까지 모두 완판 행진을 기록 중이다. 올해 방탄소년단이 미국 투어를 통해 벌어들인 상반기 공연 수익만 합산했을 때 약 946억 원이다. 월드클래스 그룹답게 가족에게 통 큰 선물을 한 멤버는 맏형과 막내, 진과 정국이었다. 먼저 정국은 용산의 한 아파트를 29억 원에 매입했다.
해당 아파트는 숲이 한눈에 보이는 아름다운 전망과 역세권으로 주목을 받은 곳. 특히 2021년 시세는 무려 40억 원이었다고. 정국은 해당 아파트를 매입한 지 1년 만에 친형에게 증여했다.
진은 한남동에 위치한 아파트를 두 채나 매입했다. 그는 2019년 60평대 아파트를 42억 원에 매입했다. 이어 2020년 자신이 보유한 지분을 모두 부모님에게 증여했다. 현재 진이 증여한 해당 아파트의 평균 시세는 54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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