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안소희, '어머나' 요정의 부활…'만두 볼살' 잃어도 사랑스럽네 [TEN★] 입력 2022.08.24 23:22 수정 2022.08.24 23:22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원더걸스 출신의 배우 안소희가 근황을 전했다.안소희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파란색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엔 안소희의 일상 모습이 담겼다. 보기만 해도 청량감이 느껴지는 파란 티셔츠를 입은 그는 한 손으로 턱을 받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청순한 긴 생머리와 앳된 얼굴이 감탄을 자아낸다. 특히 한 손을 얼굴에 올린 포즈는 원더걸스 활동 당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어머나’ 포즈를 연상케 한다.한편, 안소희는 tvN 새 드라마 '미씽: 그들이 있었다2'에 출연한다. ADVERTISEMENT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종합] "돈 잘 벌어?" 이건주, 44년 만에 오해 풀었다…母와 눈물의 상봉('아빠하고') 김성주, "고관절 박살났다" 절규…노사연 기합 한 방에 굴욕('살아보고서') 심진화 "♥김원효와 파혼 위기…"전여친에 SNS 공개 메시지, 뒷번호도 같더라"('돌싱포맨')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