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뷔가 일상을 공유했다.
뷔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동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뷔의 모습이 담겼다. 뷔는 이날 해외 일정 참석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그는 탑승 전 라운지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다. 특히 배경음악으로 뉴욕이 들어간 노래에 맞춰 살짝 춤을 추기도.
한편 방탄소년단 뷔는 진, 지민, 정국과 함께 베니 블랑코, 스눕독과의 협업곡 'Bad Decisions'에 참여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뷔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동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뷔의 모습이 담겼다. 뷔는 이날 해외 일정 참석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그는 탑승 전 라운지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다. 특히 배경음악으로 뉴욕이 들어간 노래에 맞춰 살짝 춤을 추기도.
한편 방탄소년단 뷔는 진, 지민, 정국과 함께 베니 블랑코, 스눕독과의 협업곡 'Bad Decisions'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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