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 /사진=이진 인스타그램
이진 /사진=이진 인스타그램
걸그룹 핑클 출신 이진이 미국 뉴욕에서의 일상을 공유했다.

이진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초록색 하트 이모지 하나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진은 뉴욕 거리를 활보 중이다. 그는 청바지에 민소매를 착용한 모습.

또한 이진의 오른손에는 커피 한 잔을, 왼손에는 형광의 클러치를 들고 있다. 뉴욕을 런웨이로 만든 그의 모습이 돋보인다.

한편 이진은 2016년 6살 연상의 금융계 종사자인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현재 미국 뉴욕에서 거주 중이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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