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최수영 SNS)
(사진=최수영 SNS)

그룹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최수영이 근황을 전했다.

최수영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동 중이 차량 안에서 셀카를 찍고 있는 최수영의 모습이 담겼다. 무엇보다 최수영은 손에 든 커다란 커피를 응시하고 있다.

이와 함께 최수영은 "살아내보쟈고"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낸다. 피곤한 일정에 커피와 카페인으로 하루를 버티고 있는 모습이 공감을 유발한다.

한편 최수영은 KBS 2TV 수목드라마 '당신이 소원을 말하면'에 출연 중이다. 또 최수영이 속한 소녀시대는 최근 완전체로 컴백했다.


이준현 텐아시아 기자 wtcloud8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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