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이진봉은 "707이 전 부대에서 피구에 가장 적합하다. 큰 체구의 요원이 거의 없기 때문"이라며 "대테러 작전할 때는 민첩성, 근지구력, 심폐지구력이 있어야 하기에 피구와 잘 맞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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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종혁은 "해병대는 공격전선에 들어가 불같이 타격하고 재빨리 빠지는 걸 잘한다. 피구와 제일 적합한 부대다"라고 자신있게 덧붙였다.
한편 ‘강철볼’은 ‘강철부대’ 시즌1&2에 출연한 부대원들이 본격 ‘피구’에 도전하는 스포츠 예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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