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와 함께 공식 트위터 채널에 '의문의 SNS 계정을 절대 팔로우하지 말라'는 내용을 업로드해 국내외 팬들의 궁금증을 자아냈고, 23일 두 개의 계정을 활용한 색다른 티징 방식으로 새로운 콘텐츠 2장을 선보여 다시 한번 이목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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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MIXX는 첫 번째 싱글 'AD MARE'(애드 마레)의 타이틀곡 'O.O'로 두 가지 이상의 장르를 한 곡에 융합해 여러 매력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MIXX POP'(믹스 팝) 장르를 처음 선보이고, 세 가지 스토리를 융합한 뮤비로 강렬한 첫인상을 남겼다. 이들은 티징부터 범상치 않은 새 싱글 'ENTWURF'로 가요계 특별한 존재감을 발산하고 '차세대 K팝 핵심 주자'로서 활약을 펼칠 예정이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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