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수영복 자태를 뽐냈다.
손담비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수영복을 입고 셀카를 찍고 있는 손담비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수영복도 헐렁하게 만드는 손담비의 가녀린 각선미가 놀라움을 자아내는 가운데 마른 몸매와 대비되는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손담비는 지난 5월 전 스피드 스케이팅 국가대표 이규혁과 결혼했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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