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하윤경이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본방송 사수를 독려했다.
하윤경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밤 9시 #이상한변호사우영우 오늘 밤 10시 마지막 우요일 함께해요"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속 하윤경은 돌고래 인형들 들고 미소를 짓고 있다. 봄날의 햇살답게 싱그러운 매력을 자랑 중이다. 또한 하윤경은 '권모술수' 주종혁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어 시선을 끈다.
한편 하윤경이 출연하는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는 엉뚱하고 열정적인 변호사 우영우(박은빈 분)가 다양한 사건들을 해결하며 진정한 변호사로 성장하는 대형 로펌 생존기를 그린다. 조금은 다른 시선으로 세상의 편견, 부조리에 맞서 나가는 우영우의 도전이 따뜻하고 유쾌하게 펼쳐지는 작품이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하윤경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밤 9시 #이상한변호사우영우 오늘 밤 10시 마지막 우요일 함께해요"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속 하윤경은 돌고래 인형들 들고 미소를 짓고 있다. 봄날의 햇살답게 싱그러운 매력을 자랑 중이다. 또한 하윤경은 '권모술수' 주종혁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어 시선을 끈다.
한편 하윤경이 출연하는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는 엉뚱하고 열정적인 변호사 우영우(박은빈 분)가 다양한 사건들을 해결하며 진정한 변호사로 성장하는 대형 로펌 생존기를 그린다. 조금은 다른 시선으로 세상의 편견, 부조리에 맞서 나가는 우영우의 도전이 따뜻하고 유쾌하게 펼쳐지는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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