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어 "잠시라도 행복했오 하지만 현실은. 저 시폰 밟을까 봐 조마조마"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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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 속 서현진은 블링 블링한 시폰 드레스를 입고 거울 앞에서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오랜만에 드레스를 입은 그의 모습이 돋보인다. 서현진은 2001년 미스코리아 선에 당선됐다.
한편 서현진은 2017년 이비인후과 의사와 결혼, 슬하에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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