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방탄소년단의 진, 지민, 뷔, 정국이 베니 블랑코, 스눕독과 협업한 곡 'Bad Decisions'가 글로벌 음악 차트 최상위권에 오르며 인기몰이 중이다.
세계 최대 음악 스트리밍 업체 스포티파이의 '데일리 톱 송 글로벌' 최신 차트(8월 5일 자)에 따르면, 진과 지민, 뷔, 정국이 지난 5일 발표한 베니 블랑코, 스눕독과의 협업곡 'Bad Decisions'는 공개 첫 날 415만 7,585회 스트리밍을 기록하며 '데일리 톱 송 글로벌' 차트 진입과 동시에 7위를 차지했다.
앞서 'Bad Decisions'는 세계 74개 국가/지역의 아이튠즈 '톱 송' 차트에서 1위(8월 6일 오전 7시까지 기준)를 기록하며 뜨거운 인기를 증명했다.
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세계 최대 음악 스트리밍 업체 스포티파이의 '데일리 톱 송 글로벌' 최신 차트(8월 5일 자)에 따르면, 진과 지민, 뷔, 정국이 지난 5일 발표한 베니 블랑코, 스눕독과의 협업곡 'Bad Decisions'는 공개 첫 날 415만 7,585회 스트리밍을 기록하며 '데일리 톱 송 글로벌' 차트 진입과 동시에 7위를 차지했다.
앞서 'Bad Decisions'는 세계 74개 국가/지역의 아이튠즈 '톱 송' 차트에서 1위(8월 6일 오전 7시까지 기준)를 기록하며 뜨거운 인기를 증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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