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원미는 "방송에는 좀 그럴 수 있는데, 집안에 시크릿 도어가 있다. 방송에는 안 나왔다"고 운을 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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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원미는 "누가 우리 집 전기를 끊어도 그 방 안에는 전기가 된다. 인터넷도 거기만 따로 달았다"고 밝혔다. PD가 "테러에 대비하기 위한 공간"이라고 하자 하원미는 "그렇다"며 고개를 끄덕였다.
추신수는 올 시즌을 끝으로 현역에서 은퇴했다. 미국 프로야구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와 텍사스 레인저스에서 활약했으며, 2021년 한국으로 돌아와 SSG 랜더스에서 외야수로 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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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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