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유 라인’ 이장우가 “운동 없이 7일 동안 단식했다”며 슬림해진 비주얼을 공개한다. ’팜유 라인’의 탈출이 예상되는 가운데 그가 셀프 프로필 촬영에 도전한 이유도 '팜유 형제' 전현무 때문이라고 해 궁금증을 끌어올린다.
오는 5일 방송되는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서는 셀프 프로필 촬영에 도전한 이장우의 일상이 공개된다.
이날 이장우는 날렵해진 턱선과 몸매로 리즈 시절을 되찾은 비주얼을 자랑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지난주 예고를 통해 전현무, 박나래와 함께 ‘나 혼자 산다’의 대표 ‘팜유 라인’을 이룬 이장우의 슬림한 비주얼이 공개돼 화제를 모은 상황.
이장우는 눈을 뜨자마자 몸무게를 체크하고 믹서기에 간 오이와 꿀, 밀가루 넣어 반죽을 준비한다. 손가락을 이용해 반죽의 간을 보는 그의 모습은 흡사 손가락에 붙은 고수를 떼어 먹던 ‘팜유 형제’ 전현무를 떠오르게 만들어 폭소를 유발한다. 이장우는 “너무 맛있어요”라며 극찬하고, 그 반죽에는 놀랄 만한 비밀이 숨겨져 있다고 해 궁금증을 자극한다.
이장우는 다이어트 중이라고 밝히며 지난해 96kg으로 시작해 지금의 82kg이 되기까지 롤러코스터 같은 체중 변화의 역사를 공개해 놀라움을 안길 예정이다0. ‘나 혼자 산다’를 통해 연예계 고무줄 몸무게의 대표 주자임을 입증한 그이기에 앞으로 결과에 이목이 집중된다.
이장우는 이날 셀프 프로필 촬영에 도전할 것을 밝히며 동생 '이장수'와도 이별을 선언한다. 얼마 전 뮤지컬 배우와 스태프들에게 밥차를 선물한 그는 현수막 속 자신과 사뭇 다른 프로필 사진 때문에 곤욕을 치렀다. 뮤지컬 팸플릿 속 사진을 두고 무지개 회원들에게 과대 광고, 허위 광고사기 의혹에 휩싸이기도.
“사진을 보고 많이 놀려요”라며 그동안의 속앓이를 털어놓은 이장우는 셀프 프로필 촬영에 도전한 결정적 이유가 ‘팜유 형제’ 전현무 때문이라고 폭로해 놀라움을 안긴다. 이장우는 “팜유는 팜유지만 나는 특별한 팜유”라며 ‘팜유 라인’의 탈출을 위해 비장한 출사표를 던져 웃음을 자아낸다.
‘팜유 형제’ 이장우와 전현무 사이에 어떤 일이 있던 것인지 그 진실은 오는 5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오는 5일 방송되는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서는 셀프 프로필 촬영에 도전한 이장우의 일상이 공개된다.
이날 이장우는 날렵해진 턱선과 몸매로 리즈 시절을 되찾은 비주얼을 자랑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지난주 예고를 통해 전현무, 박나래와 함께 ‘나 혼자 산다’의 대표 ‘팜유 라인’을 이룬 이장우의 슬림한 비주얼이 공개돼 화제를 모은 상황.
이장우는 눈을 뜨자마자 몸무게를 체크하고 믹서기에 간 오이와 꿀, 밀가루 넣어 반죽을 준비한다. 손가락을 이용해 반죽의 간을 보는 그의 모습은 흡사 손가락에 붙은 고수를 떼어 먹던 ‘팜유 형제’ 전현무를 떠오르게 만들어 폭소를 유발한다. 이장우는 “너무 맛있어요”라며 극찬하고, 그 반죽에는 놀랄 만한 비밀이 숨겨져 있다고 해 궁금증을 자극한다.
이장우는 다이어트 중이라고 밝히며 지난해 96kg으로 시작해 지금의 82kg이 되기까지 롤러코스터 같은 체중 변화의 역사를 공개해 놀라움을 안길 예정이다0. ‘나 혼자 산다’를 통해 연예계 고무줄 몸무게의 대표 주자임을 입증한 그이기에 앞으로 결과에 이목이 집중된다.
이장우는 이날 셀프 프로필 촬영에 도전할 것을 밝히며 동생 '이장수'와도 이별을 선언한다. 얼마 전 뮤지컬 배우와 스태프들에게 밥차를 선물한 그는 현수막 속 자신과 사뭇 다른 프로필 사진 때문에 곤욕을 치렀다. 뮤지컬 팸플릿 속 사진을 두고 무지개 회원들에게 과대 광고, 허위 광고사기 의혹에 휩싸이기도.
“사진을 보고 많이 놀려요”라며 그동안의 속앓이를 털어놓은 이장우는 셀프 프로필 촬영에 도전한 결정적 이유가 ‘팜유 형제’ 전현무 때문이라고 폭로해 놀라움을 안긴다. 이장우는 “팜유는 팜유지만 나는 특별한 팜유”라며 ‘팜유 라인’의 탈출을 위해 비장한 출사표를 던져 웃음을 자아낸다.
‘팜유 형제’ 이장우와 전현무 사이에 어떤 일이 있던 것인지 그 진실은 오는 5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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