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호중이 '빛이 나는 사람' 무대를 최초 공개했다.
김호중은 지난 28일 방송된 SBS 'DNA 싱어-판타스틱 패밀리'(이하 'DNA 싱어')에 출연했다.
이날 밝은 미소와 함께 스튜디오에 등장한 김호중은 "제가 군 복무 전에는 방청객이 없었다. 판정단 앞에서 노래하는 건 오랜만이라 떨리고 설렌다"며 소감을 밝혔다.
팬들의 아낌없는 사랑에 감사함을 담은 ‘빛이 나는 사람’으로 깊은 여운을 남긴 김호중은 현장을 압도하는 폭발적인 가창력과 성량으로 관객들의 환호를 이끌어냈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 ‘빛이 나는 사람’ 무대를 선보인 김호중은 다음주 또 다른 스페셜 무대 '애모'를 예고해 그가 또 한 번 전할 감동에 기대를 모았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김호중은 지난 28일 방송된 SBS 'DNA 싱어-판타스틱 패밀리'(이하 'DNA 싱어')에 출연했다.
이날 밝은 미소와 함께 스튜디오에 등장한 김호중은 "제가 군 복무 전에는 방청객이 없었다. 판정단 앞에서 노래하는 건 오랜만이라 떨리고 설렌다"며 소감을 밝혔다.
팬들의 아낌없는 사랑에 감사함을 담은 ‘빛이 나는 사람’으로 깊은 여운을 남긴 김호중은 현장을 압도하는 폭발적인 가창력과 성량으로 관객들의 환호를 이끌어냈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 ‘빛이 나는 사람’ 무대를 선보인 김호중은 다음주 또 다른 스페셜 무대 '애모'를 예고해 그가 또 한 번 전할 감동에 기대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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