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밝은 미소와 함께 스튜디오에 등장한 김호중은 "제가 군 복무 전에는 방청객이 없었다. 판정단 앞에서 노래하는 건 오랜만이라 떨리고 설렌다"며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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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날 방송에서 ‘빛이 나는 사람’ 무대를 선보인 김호중은 다음주 또 다른 스페셜 무대 '애모'를 예고해 그가 또 한 번 전할 감동에 기대를 모았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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