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선보인 파이널키친은 미생물 활성화를 위해 물을 넣고 짧게는 하루에서 길게는 한 달까지 소요되던 기존 방식을 탈피하고 물을 넣지 않아도 6시간 이후에 즉시 음식물 투입이 가능한 기술력이 반영된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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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에스앤디 관계자는 “주거 문화를 선도하는 자이가 편리함을 넘어 삶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음식물 처리기를 개발했다”라며 “주거 공간 어디에 두더라도 잘 어울릴 수 있도록 디자인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인 제품이다”라고 전했다.
파이널키친은 지난 26일부터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예약 및 프로모션을 진행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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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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