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에 ‘지프크락 (ZIPE KROCK)’은 “최근에 (Some, however, made fun of them and said, “They have had too much wine!”)라는 글을 본적이 있어요! 저 글을 보고 저는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가끔 우린 깊은 사랑에 빠져서 헤어 나오지 못할 때가 있고, 어떤 사람들은 그 사람들을 조롱하기 위해 술에 취한 것 같다고 말하죠. 그 말을 들은 사람들은 부끄러워하거나 대답을 잘 하지 못하는데 저는 솔직하게 말했으면 좋겠어요. 저는 당신이 말하는 그 술에 취했습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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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뮤직비디오는 ‘네버더레스 서울 (NEVER THE LESS seoul)’ 산하 영상제작사인 ‘폴 더 크리스챤 (Paul the Christian)’에서 전담하여 맡았고 뮤직비디오의 감독으로는 ‘지프크락 (ZIPE KROCK)’ 본인이 참여했다.
‘지프크락 (ZIPE KROCK)’은 인디 레이블 ‘네버더레스 서울 (NEVER THE LESS seoul)’ 소속으로 자신의 모든 곡을 직접 작사, 작곡, 편곡 등 스스로 전반적인 프로듀싱을 하며, 최근에는 영상 디렉터로까지 활동 영역을 넓히며 독보적인 존재감을 키워 가고 있는 가수 겸 프로듀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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