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서동주 SNS)
(사진=서동주 SNS)

서동주, 얼굴+몸매 다 가졌는데…마음씨도 예쁘네 "길냥에들에 간식" [TEN★]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가 근황을 전했다.

서동주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름밤 ft. 길냥이들 #편의점들려서간식사줌"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아이보리 컬러의 크롭 니트에 미니스커트를 매치한 서동주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서동주의 탄탄하면서도 이기적인 보디라인이 부러움을 자아낸다.

또 서동주는 우연히 마주친 길냥이들에게 간식을 주고 있어 훈훈함을 자아낸다. 얼굴만큼이나 아름다운 그의 마음씨가 돋보인다.

한편 서동주는 서정희의 딸로 SBS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 중이다.



이준현 텐아시아 기자 wtcloud8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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