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최희 SNS)
(사진=최희 SNS)

최희, 안면 마비 후유증 고백 후 밝은 근황 "오랜만에 핫플" [TEN★]

안면마비 후유증을 고백한 방송인 최희가 밝은 근황을 전했다.

최희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랜만에 핫플 와보기"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분홍색 원피스를 차려입은 최희의 모습이 담겼다. 최희는 카메라를 바라보며 환한 미소를 짓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또 최희는 크게 꾸미지 않은 모습에도 아름다운 미모를 뽐내고 있다.

앞서 최희는 대상포진으로 입원한 뒤 이석증, 안면 마비, 청력과 미각 손실 등의 후유증에 시달린 바 있다. 현재는 퇴원 후 건강을 회복 중이다.

한편 최희는 2020년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이준현 텐아시아 기자 wtcloud8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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