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이즈 / 사진=헤이즈 인스타그램
헤이즈 / 사진=헤이즈 인스타그램
가수 헤이즈가 근황을 전했다.

헤이즈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웃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탈색 머리를 한 헤이즈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흰색 민소매 블라우스에 회색 치마 차림의 헤이즈는 패션 센스와 함께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과시하고 있다.

한편, 헤이즈는 지난 3월 노래 '엄마가 필요해'를 발표했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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