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TEN 포토] 방탄소년단 RM-진 '행복한 백악관 일정' 입력 2022.05.29 10:16 수정 2022.05.29 10:17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TV텐 바로가기 그룹 방탄소년단(BTS)(RM, 슈가, 진, 제이홉, 지민, 뷔, 정국) RM과 진이 29일 오전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초청으로 백악관을 예방하기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미국으로 출국하며 공항패션을 선보이고 있다. 방탄소년단은 백악관에서 바이든 대통령과 포용 및 다양성을 주제로 의견을 나누고, 특히 최근 미국에서 심각한 사회 문제가 되고 있는 아시아계 대상 무차별 혐오범죄 및 차별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문화·예술 전반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눌 계획이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버추얼 아이돌' 핑크버스, 비주얼 업그레이드 진행→라방서 첫 공개 "1위 해보고파" 하이키, 4인 4색 매력 "이은지, 뿌린 씨 거둔 느낌"…단역에서 주연으로, 정종연 PD의 보람 [인터뷰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