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준용이 윤석열 제20대 대통령 취임식에 참석했다.
최준용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제20대 대통령 취임식, 영광스럽게 초대 받아서. 하늘도 축복하시나. 마른하늘에 무지개가 떴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준용은 대통령 취임식이 열린 여의도 국회의사당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다.
앞서 최준용은 지난 대선 때에도 윤석열 당시 국민의힘 대선후보를 공식 지지하며 지원유세에 나서기도 했다.
한편 최준용은 지난 2019년, 15살 연하의 아내 한아름 씨와 재혼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최준용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제20대 대통령 취임식, 영광스럽게 초대 받아서. 하늘도 축복하시나. 마른하늘에 무지개가 떴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준용은 대통령 취임식이 열린 여의도 국회의사당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다.
앞서 최준용은 지난 대선 때에도 윤석열 당시 국민의힘 대선후보를 공식 지지하며 지원유세에 나서기도 했다.
한편 최준용은 지난 2019년, 15살 연하의 아내 한아름 씨와 재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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