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산다라박이 서울에서 호캉스를 즐겼다.
산다라박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랜만에 서울에서의 호캉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편하게 소파에 기대어 여유를 즐기고 있는 산다라박의 모습이 담겼다. 산다라박은 다양한 음식 사진을 게재하며 '소식좌' 답지 않은 모습으로 놀라움을 안겼다.
특히 산다라박은 "먹고 자고 먹고 자고 너무 좋아!"라며 호캉스에 만족하고 있다.
한편 산다라박은 MBC 예능 프로그램 '복면가왕'에 출연 중이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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