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상수 감독과 배우 김민희의 다정한 투샷이 공개됐다.
미국 뉴욕 종합예술센터 '필름앳링컨센터(Film at Lincoln Center)'는 최근 공식 인스타그램에 "홍상수, 김민희 월터 리드 극장 밖에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민희와 홍상수 감독은 나란히 서서 카메라를 향해 미소짓고 있다. 화장기 없는 단아한 모습의 김민희가 홍상수의 어깨에 기댄 모습이 눈길을 끈다.
김민희와 홍상수 감독은 2015년 영화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 이후 연인사이로 발전했다.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미국 뉴욕 종합예술센터 '필름앳링컨센터(Film at Lincoln Center)'는 최근 공식 인스타그램에 "홍상수, 김민희 월터 리드 극장 밖에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민희와 홍상수 감독은 나란히 서서 카메라를 향해 미소짓고 있다. 화장기 없는 단아한 모습의 김민희가 홍상수의 어깨에 기댄 모습이 눈길을 끈다.
김민희와 홍상수 감독은 2015년 영화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 이후 연인사이로 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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