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송가인, 너무 말라서 밥 사주고 싶은 비주얼 [TEN★] 입력 2022.05.09 08:30 수정 2022.05.09 08:30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가수 송가인이 여신 같은 미모를 뽐냈다.송가인은 8일 자신의 SNS에 근황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흰색 드레스를 입은 송가인의 모습이 담겼다. 시스루와 자수로 표현된 어깨 부분과 드롭 귀걸이가 만나 우아한 멋을 배가시킨다. 특히 그의 작은 얼굴과 인형 같은 이목구비가 여신 미를 더한다.한편 송가인은 오는 28일, 29일 서울을 시작으로 전국 투어 콘서트에 돌입한다. 송가인은 다이어트를 통해 44kg까지 감량하는 데 성공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6세 연하♥' 장나라, 연기대상 받더니 겹경사 터졌다…라엘비엔씨와 전속계약 [공식] 얼굴도 안보고 데려가는 딸 부잣집 막내딸…라이징 女배우, 청담동 며느리룩 강태오, 전역 후 동갑내기 배우와 ♥핑크빛…"급속도로 가까워져, 특별한 에너지" ('감자연구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