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나쁜 놈이네"
랄랄 "1년 수감 비용만 24억 원"
랄랄 "1년 수감 비용만 24억 원"

브레이비크는 노르웨이 정부 청사에 독극물 폭탄을 투하하고, 우퇴위아섬의 청소년 캠프에 총기를 난사하는 등 중대 테러 범죄를 저지르고 감옥에 수감됐다. 그는 재판장에 설 때마다 나치 경례를 하며 반성의 기미조차 보이지 않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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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진행된 ‘쇼킹 받는 차트’ 녹화에서 해당 이야기를 접한 랄랄은 “유명 게임의 새로운 버전이 나올 때마다 바꿔 달라고 요구한다”라고 말해 귀를 의심하게 했다.
이에 배성재는 “야, 이거 구하기 힘든 건데 진짜 나쁜 놈이네”라고 극대노 했다. 이승국 역시 “지금 우리나라에서 이거 못 구해서 난리가 났다”라며 어이없다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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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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