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어 "모든 행동 하나하나 더 조심하고 신중 해야 했음에도, 있을 수 없는 큰 잘못조차 인지하지 못했던 저의 부주의함과 어리석음을 고개 숙여 사죄드립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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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서하얀은 지난 21일 자신의 SNS를 통해 게재한 사진으로 뭇매를 맞았다. 운전 중 두 아들과 셀카를 찍었기 때문. 특히나 두 아들은 안전벨트를 착용하지 않은 상태여서 더욱 논란이 일었다.
이와 관련해 임창정 소속사 YES IM 엔터테인먼트는 "해당 사진은 차량이 출발할 때 서하얀 씨는 안전벨트를 착용하고 있었으나 미처 아이들의 안전벨트를 확인하지 못하고 촬영한 사진"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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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서하얀은 2017년 18살 나이 차를 극복하고 임창정과 결혼, 슬하에 아들 다섯을 두고 있다. 최근 SBS 예능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 합류해 일상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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