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미라 子, 밥 거부할만하네…아침부터 부담스러운 비주얼 [TEN★]](https://img.hankyung.com/photo/202204/BF.29658889.1.png)
이와 함께 양미라는 “밥 잘 주는 예쁜 엄마”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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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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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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