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양미라가 임신 중 근황을 전했다. 양미라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지난주 썸머와 아이스크림 아저씨. #25주 #주수사진"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양미라가 D라인을 감싸 하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D라인을 제외하고 마른 몸매를 유지하고 있는 양미라가 놀라움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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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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