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런 가운데 윤민수의 아들 윤후가 정식 개교하는 ‘자본주의학교’에 신입생으로 입학한다고 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전국을 ‘윤후 앓이’에 빠뜨렸던 국민 랜선 조카 윤후가 폭풍 성장해 자본주의 생존법을 배우러 ‘자본주의학교’를 찾아온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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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윤민수가 밝힌 유일한 재테크의 정체가 스튜디오 안 모두를 놀라게 했다고 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를 들은 뒤 윤후보다 교육이 시급해 보이는 윤민수의 경제 관념에 MC와 다른 출연진이 “’자본주의학교’에 딱 맞는 부자”라고 환영할 정도였다는 후문. 과연 “재테크를 모른다”는 윤민수의 유일한 재테크는 무엇이었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자본주의학교’는 4월 17일 오후 9시 2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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