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kg 감량' 육중완, 낙첨된 복권?…"잘생겨질 줄 알았다" [TEN★]](https://img.hankyung.com/photo/202204/BF.29622203.1.png)
공개된 사진에는 이전보다 살이 쏙 빠진 육중완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카메라를 향해 주먹질과 날아 차기 등을 하며 분노를 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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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2011년 밴드 '장미여관'으로 데뷔한 육중완은 해체 후 강준우와 2인조 '육중완밴드'로 활동 중이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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