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로 인해 미야비와 강다니엘이 LA와 한국에서 각각 따로 촬영하는 어려움 속에 이뤄져 예상보다 뮤직비디오 공개가 지연되었지만, 글로벌 기술 팀과 협업을 통해 한 편의 예술작품으로 탄생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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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들은 보물찾기 하듯 영상에서 QR 코드를 찾아 스캔하면 ‘스페셜 에디션 NFT’를 선착순으로 구매할 수 있는 자격이 부여된다.
컬렉션 관계자는 한국에도 두터운 매니아 층을 보유한 미야비의 20주년 기념 뮤직비디오를 NFT로 발행 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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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 뉴스룸 news@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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