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국 유명 음악 전문 매거진 NME는 르세라핌의 사진과 영상을 공유하며 "데뷔 전부터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는 그룹"이라고 소개했다. 사우스 차이나 모닝 포스트(South China Morning Post)는 르세라핌을 "차기 K팝 대표 걸그룹이 될 후보"라고 추켜세우고, 팀명의 의미와 방시혁 의장, 김성현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등 쟁쟁한 제작진에 대한 설명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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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련된 영상 콘텐츠도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지난 11일 0시 하이브 레이블즈 유튜브 채널에 올라온 ‘르세라핌 2022 “피어리스” 쇼’(LE SSERAFIM 2022 “FEARLESS” SHOW) 영상은 공개 당시 최대 동시 접속자 수 10만 명 돌파, 공개 1시간 만에 조회 수 약 50만 건 달성을 기록했다. 공개 7시간 만에 100만 뷰를 넘어선 데 이어 15시간 30분 만에 200만 조회 수 돌파했다. 팬들은 SNS에서 르세라핌의 비주얼 조합을 극찬하고 자신감 넘치고 당당한 느낌이 매력적이라는 감상을 공유했다.
한편 르세라핌은 5월 2일 첫 번째 미니앨범 ‘FEARLESS’를 발표하고 같은 날 오후 8시 팬 쇼케이스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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