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총 16000석 매진을 기록하며 막강한 티켓 파워를 자랑한 장민호, 이찬원이다. 두 사람은 지난해 각자 단독 콘서트 '드라마', 'Chan’s Time'을 통해 전국 각지의 팬들을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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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원만족'은 보석 같은 감성의 노래들, 솔직담백한 이야기들이 있는 쌍방 소통 콘서트이다. 함께라서 더 좋은 두 남자의 이야기와 일상을 더욱 특별하게 만드는 두 남자의 마술이 펼쳐질 예정이다.
장민호와 이찬원은 이번 공연을 통해 그동안 발표했던 곡들을 아낌없이 보여주는 것은 물론, 다양한 레파토리로 선보이며 풍성한 공연으로 관객들에게 잊을 수 없는 추억을 선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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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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