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임창정과 18세 연하의 아내 서하얀 부부의 일상을 전했다.
임창정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야니(서하얀 애칭) 골프 레슨은 바로 바로 나창정 전담 #셀프 뿌듯"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임창정과 서하얀 부부의 투샷이 담겼다.
한편 임창정과 서하얀 부부는 18살의 나이차를 딛고 결혼해 슬하에 아들 다섯을 두고 있다.
사진=임창정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임창정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야니(서하얀 애칭) 골프 레슨은 바로 바로 나창정 전담 #셀프 뿌듯"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임창정과 서하얀 부부의 투샷이 담겼다.
한편 임창정과 서하얀 부부는 18살의 나이차를 딛고 결혼해 슬하에 아들 다섯을 두고 있다.
사진=임창정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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