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손현주는 "박혁권, 정석용, 박소진과 처음 호흡을 맞췄다. 정말 다 좋았다. 첫 만남이라는 생각이 안 들고, 일일 드라마나 주말 드라마를 함께 한 기분이었다. 편안했다"라고 밝혔다.
ADVERTISEMENT
'봄날'은 한때 잘나갔지만 현재는 집안의 애물단지인 철부지 형님 '호성'(손현주)이 아는 인맥 모두 끌어 모은 아버지의 장례식장에서 부조금으로 한탕 크게 벌이려다 수습불가 사건에 휘말리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4월 말 개봉 예정.
ADVERTISEMENT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